한달전보단 이마의 울긋불긋한 여**이 호전 된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도 많이 좋아진것 같다고 하는사람도 있고, 더 많이 생긴것 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저는 제 얼굴을 매일 봐서 사실 정확힌 모르겠지만..
계속 쓰다보면 상태가 더욱더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파라벤, 프로필, 미네랄등 같은 화학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에대해 좋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오조수 라이트 쓰시는 모든분들, 또 쓰실분들도 모두 도자기 피부가 됩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