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수 라이트와 함께 사용하는 거품클렌징폼이에요
라이트 후기에도 언급햇듯이 피부트러블이 잘생기는 피부였는데..
어떤것 때문인지 모르지만 요즘은 거의 트러블이 잘 안생겨요.
6개월 정도 사용이 넘어 가면서 인공향 제품을 사용하면 역한 느낌도 들정도~^^ㅋ
어째든 저한테는 제일 잘맞는 클렌징 제품이구..
이것 대문에 얼굴 만지는 버릇도 많이 고쳤답니다.
세안할때도 거의 손을 적게 눌러 부드럽게 세안하고 물로 닥아냅니다.
물론 세안전에는 꼭 손을 먼저 씻고 미지근한물로 시작해서 찬물로 세안을 마무리해요~^^
힘들지만 버릇되니 적응이 되고 이렇게 까지 하는데 평소에는 가급적 얼굴에 손을 안뎁니다..
여름에 피지분비가 많아 트러블이 잘생기는 편인데 요즘 잘 안생겨서 참 신기해요.
피부가 바뀐건지 다른것 때문인지 ㅎㅎ
그래도 모두 요 두제품 덕이라 생각하며 잘 사용중이랍니다.ㅎ
요즘같이 피부 당김없이 트러블없이만 지냈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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