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피부때문에 가을부터 썼는데
겨울과 봄까지 너무 잘 지내게 해줘서 고마운 오조수~
슬슬 날씨가 더워지니 땀도 나고 화장도 무겁고...
전같았으면 한여름에도 건조한 피부때문에 이것 저것 챙겨바르고
썬크림에 메이컵땜에 답답하고, 냉방때문에 점점 더 건조해지고....
매년 여름도 사무실에서는 건조해서 미스트를 달고 살았었는데~
이번 여름에는 아마도 잘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
벌써 부터 더운날은 냉방을 가동하는데
아침에 오조수와 수세미스킨에센스에 수세미주름에센스만 바르고
썬크림겸용 B.B에 메이컵을 하는데 냉방을 해도 전혀 건조한걸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아마도 꾸준히 오조수를 사용하면서 피부도 개선이 되나봐요~
저녁에 세안후에도 당김이 없어서 오조수바르는것 조차 깜빡할때도 있다니까요~^^
가을부터 겨울,봄을 지나 여름까지 사계절을 함께한 오조수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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