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초반부터 났던 여드름으로 많은 고생을 했어요.

비싸지만 고등학교와서 친구의 추천받고 큰맘 먹고 구매했습니다!

지금 1주일정도 넘게 쓰고 있는데, 여드름이 많이 가라 앉는 거 같아요.

무엇보다 피부에 손을 안 닿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치노시오야 덕도 많이 봤습니다.

완전히 여드름 없어질때 까지 이 제품 쓰려구요!

비싸지만 투자해볼만 합니다.!

녹차 클렌징 폼 - 녹차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거품이 많아 얼굴에 자극이 안감.

오조수라이트 - 스프레이 분사로 시원한 감을 주며, 알코올 냄새가 있는편이나 2~3초면 날아가 괜찮은 편임.

녹차 세럼 -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거 같고, 발랐을 때 끈적임이 없음

소녀 피부수 수분크림 - 얼굴에 자극이 되지 않고 오랜시간동안 유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