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하나둘 조금씩 올라오던 여드름이 보기싫어 가리기에만 급급하다보니
항상 두껍게 화장을 하고 다녔었는데요 그이후 오히려 피부가 성을내 온 얼굴에
여드름이 덮히고나서야 후회하며 피부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부과를 다니면서 배운것은 한마디로 희망찾아 갔다가 돈만 버리게 되는곳!
박피나 레이저시술등 얼굴을 계속 건드리다 보니깐 오히려 예민해지기만 하고
다닐때만 그뿐이지 다니지 않으면 피부는 다시 원상복귀ㅠㅠ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우연히 오조수 라이트 리뷰를 보고
저게 광고야 사실이야 반신반의하며 한번 써본 오조수 라이트!
그런데!그런데!!! 몇백만원 돈을 쏟아 부어도 바뀌지 않던 내피부가
오조수 라이트 한병만에 잠잠해졌다니!! 오조수라이트 정말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에게 이런 희망을 선물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정직한 화장품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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