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전에 오조수를 처음 알게되었죠~
첨엔 스킨을 쓰듯이 다른 제품과 함께 사용했었는데
관심을 갖고 알아보니 하나로 충분한 올인원화장수더라구요..
전 방문판매용 화장품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스코프라고... 얼굴을 들여다보는 기계로보니
피지를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하실정도로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였어요..ㅠ
20대때인도 말이죠....
근데 30대 후반에 알게된 오조수를 사용하고는 이미 40대에 접어들었는데도
20대때보다 오히려 촉촉한 피부가 되었어요...
뭐 기미나 잡티등은 그동안 건조한 피부덕분에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겼지만.. 아무래도 건조하면 더 생기는것 같아요...
이제라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면서 관리하면 더 생기지는 않겠죠~~ㅎㅎ
전에는 세안후에는 여름에도 심하게 당겨서 아무것도 않바르고는 견딜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바르는걸 잊을때도 있을정도에요~
나이들면서 더 건조해지는게 정상인데 전 반대라고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꾸준히 사용한 오조수 덕분인것 같아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남들은 어떤지 몰라도 저에게는 젊은피부를 돌려준 고마운 은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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