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수 사용한지도 6개월이 넘었네요
사실 겨울 부터 사용하면서 부터 제가 사용해본 그 어떤 제품보다 보습이나 건조한피부에 제일 좋은것 같아요
겨울에는 사실 요거 하나로 사용하기엔 제가 넘 건조해서.요거랑 제가 사용하던 수분에센스,수분크림하고 영양크
림을 번갈아 사용했는데요.다른제품과 사용할때 보다는 제일 좋아서 사용했었거든요~
요즘은 날씨가 더워져서인지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 없이도 전혀 건조하지 않네요
기초 사용하기도 번잡하고 날씨도 더우니 짜증도 나고
요즘은 냉장고에 넣고 세안 후 바로 뿌려주고 b.b 바르고 파운데이션 정도 하면 끝..
에어컨 많이 큰곳에 오래 있을때는 오조수를 공병에 담아 가끔 뿌려주구요
일반 미스트는 금방 건조해지는 반면 오조수는 안그렇더라구요
다만 입자가 아주 곱지는 못하여 약간 더 떨어져서 뿌리는데 뭐 불편한 정도는 아니구요 ㅋ
언제나 사용하지만 정말 편리하고 보습이 잘되는 천연화장품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구매의사 충분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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